- 전국 뉴스보다 내가 지나는 역과 구·시 단위 정보를 먼저 봅니다.
- 강수량, 경보, 전철 운행을 따로 보지 말고 같은 시간대에 겹쳐 봅니다.
- 가장 흔한 실수는 비가 그치면 바로 이동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세 화면은 서로 다른 질문에 답해요
태풍 예보는 앞으로 언제 영향이 커질지 보는 화면이에요. 키키쿠루(キキクル·키키쿠루)는 지금 어느 장소의 재해 위험이 올라가는지 봐요. 자치단체 피난정보는 누가 언제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지 알려 줘요. 기상청 2026년 새 방재기상정보
첫 화면만 보고 결론을 내리지 않아요. 진로도에서 중심이 멀어도 비구름과 지형 때문에 내 위치의 침수·홍수·토사 위험이 올라갈 수 있어요. 반대로 지도의 색만 보고 내 숙소가 실제 위험 구역인지도 확정하지 않아요. 하자드맵과 피난정보를 함께 봐요.
현재 위치를 켜고 숙소·직장·환승역을 각각 찾아요. 출발지 색만 안전하다고 이동 전체가 안전한 건 아니에요. 강이나 비탈을 지나는 경로라면 목적지와 중간 구간의 시구정촌(市区町村·시쿠초손) 공식 정보도 따로 확인해요.
외국어 화면이 늦거나 번역이 어색할 수 있어요. 지명은 일본어 표기와 우편번호를 함께 저장해요. 숙소 주소는 지도 즐겨찾기와 종이에 남겨요. 배터리가 떨어져도 직원이나 구조기관에 위치를 보여 줄 수 있어요.
2026년부터 정보 이름에 레벨이 더 분명해졌어요
일본 기상청은 2026년 5월 29일 새 방재기상정보 운용을 시작했어요. 하천 범람·호우·토사재해·폭풍해일 관련 정보를 5단계 경계 레벨(警戒レベル·케이카이레베루)과 맞췄어요. 정보 이름에도 레벨 숫자가 붙어요.
예전 명칭만 기억한 채 검색 결과의 오래된 표를 쓰지 않아요. 공식 페이지에서 발표 시각과 레벨 숫자를 봐요. 레벨 3의 경보나 레벨 4의 위험경보가 나오면 키키쿠루와 자치단체 피난정보를 바로 함께 열어요.
레벨은 태풍 이름이나 강도 순위가 아니에요. 내가 있는 위험한 장소에서 어떤 피난 행동을 해야 하는지와 연결하는 숫자예요. 날씨 앱의 자체 등급과도 섞지 않아요. 출처가 기상청인지 자치단체인지 확인해요.
알림이 오지 않았다는 사실도 안전 증명이 아니에요. 위치 권한·알림 설정·통신 상태 때문에 늦을 수 있어요. 큰비 예보가 있으면 앱 푸시를 기다리지 말고 기상청과 현재 시구정촌 페이지를 직접 열어 발표 시각을 봐요.
예보원은 태풍 크기가 아니에요
태풍 예보원(予報円·요호엔)은 예보 시각에 태풍 중심이 들어갈 확률이 70%인 범위예요. 원의 중심을 잇는 선은 확정 진로가 아니에요. 원이 커졌다고 태풍 몸집이 그만큼 커졌다는 뜻도 아니에요.
원의 크기는 앞으로의 진로 불확실성을 보여 줘요. 멀리 내다볼수록 넓어질 수 있어요. 중심선이 내 도시를 비켜 간다는 이유만으로 일정을 유지하지 않아요. 폭풍 영역과 강풍 영역, 지역별 폭풍 영역 진입 확률도 같이 봐요.
예보는 갱신돼요. 출발 전날 한 번 본 캡처로 다음 날 이동을 결정하지 않아요. 출발 전, 숙소를 나서기 직전, 환승 전처럼 행동이 바뀌는 지점마다 최신 발표 시각을 다시 확인해요.
키키쿠루는 비의 양보다 위험 상승을 봐요
키키쿠루는 단순한 강우량 지도가 아니에요. 현재 비와 앞으로의 예측을 바탕으로 재해 위험이 커지는 장소를 5단계 색으로 보여 줘요. 10분마다 갱신되므로 화면을 연 시각도 같이 확인해요.
빨강은 경계 레벨 3 상당, 보라는 레벨 4 상당이에요. 내 위치가 빨강이나 보라로 올라가면 ‘비가 세다’는 감상으로 끝내지 않아요. 하자드맵에서 현재 장소가 침수·홍수·토사 위험 구역인지 보고 피난 준비나 이동을 시작해요.
강 상류의 색도 봐요. 현재 숙소 주변이 아직 노랗더라도 상류에서 위험이 커지면 아래쪽 상황이 달라질 수 있어요. 다만 키키쿠루만으로 모든 하천 위험을 대신하지 않으므로 하천 정보와 자치단체 안내를 함께 확인해요.
색 경계가 건물 한 채의 안전을 보증하는 선은 아니에요. 지도를 확대해 현재 위치와 주변 위험 구역을 보고, 하자드맵의 예상 침수 깊이와 토사재해 구역도 확인해요. 색이 아직 낮아도 현장에 물이 차거나 비탈에서 이상 소리가 나면 즉시 안전 행동으로 바꿔요.
레벨 4까지 위험한 장소를 벗어나요
레벨 3은 고령자 등 피난(高齢者等避難·고레이샤토히난) 단계예요. 고령자·장애인 등 이동에 시간이 필요한 사람과 지원자는 피난을 시작해요. 그 밖의 사람도 준비하고 자신의 조건에 따라 자율적으로 피난을 시작할 수 있어요.
레벨 4 피난지시(避難指示·히난시지)가 나오면 위험한 장소에 있는 사람은 피난해요. 관광 일정과 예약 취소보다 안전 행동이 먼저예요. 시구정촌 피난소만 고집하지 말고 안전한 친척집·호텔 등 가능한 대안을 평소에 확인해요.
지도에 표시된 피난소가 지금 모두 열렸다고 가정하지 않아요. 자치단체가 실제로 연 장소와 접수 대상을 확인해요. 반려동물·휠체어·통역 지원처럼 필요한 조건이 있다면 비가 강해지기 전에 문의해요.
레벨 5 긴급안전확보(緊急安全確保·긴큐안젠카쿠호)는 이미 생명이 매우 위험한 단계예요. 레벨 5 발표를 기다려 피난 계획을 시작하면 늦을 수 있어요. ‘레벨 4까지 피난’이라는 선을 일정 취소 기준으로 잡아요.
밖으로 나가는 일이 더 위험할 수도 있어요
이미 도로가 잠기거나 폭풍이 거세다면 멀리 있는 피난소로 이동하는 행동이 더 위험할 수 있어요. 그때는 현재보다 상대적으로 안전한 건물의 높은 층, 절벽에서 먼 방처럼 즉시 갈 수 있는 곳을 찾아요. 현장 구조기관과 자치단체 안내를 우선해요.
지하·하천변·비탈 아래는 같은 건물 안에서도 위험이 다를 수 있어요. 엘리베이터 중단과 정전도 생각해요. 숙소 직원에게 피난층, 비상계단, 현재 이용 가능한 출입구를 묻고 여권·약·휴대전화 전원을 한 묶음으로 챙겨요.
- 태풍 예보에서 영향 시간창과 최신 발표 시각을 봐요.
- 키키쿠루에서 현재 위치·목적지·경로의 색을 봐요.
- 하자드맵에서 장소별 침수·홍수·토사 위험을 봐요.
- 시구정촌 피난정보와 피난소·경로를 확인해요.
- 레벨 4 전에 위험한 장소를 벗어나요.
지금 외출할지 고민한다면 현재 위치를 키키쿠루에 먼저 찍어요. 빨강·보라 또는 자치단체 피난정보가 보이면 열차 시간보다 안전 경로를 확인하세요. 이미 이동이 위험하면 밖으로 나가지 말고 현장 안내에 따라 더 안전한 위치로 옮기세요.
확인한 자료
일본 기상청 (확인 ) 공식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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