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3위라는 말은 무엇을 물은 결과일까요?
먼저 조사표의 사람과 질문을 봐요. 조사 기간은 2025년 11월 18~28일이었어요. 도쿄·지바·사이타마·가나가와에 사는 여성 1,500명이 우편으로 답했어요. 전체 표본은 20~79세 기혼 여성과 20~39세 미혼 여성으로 구성됐어요.
상위 3개 결과는 그중 20~79세 기혼 여성에게 물은 문항이에요. 식당이나 여행지 등에서 먹어 본 요리 중 좋아하거나 다시 먹고 싶은 것을 복수로 골랐어요. 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다음이 한국/조선 요리였어요. 한국/조선 요리는 장기 시계열에서 약 10%포인트 늘었어요. 가정의 식탁 트렌드 조사 2025 발표
여기서 ‘인기 3위’를 일본 전체 인구의 외식 순위나 가정 조리 순위로 바꾸면 안 돼요. 수도권 여성이라는 범위, 기혼 여성에게 물은 해당 문항, 복수응답이라는 방식을 함께 붙여 읽어야 해요. 좋아한다는 마음과 이번 주 저녁에 직접 만든 횟수도 다른 지표예요.
‘인기’는 ‘매주 집에서 조리’가 아니에요
선호·섭취 경험은 관심의 신호로 쓰고 집밥 정착은 반복 조리로 따로 확인해요.
양념치킨 10%p 증가는 어디까지 말해 줄까요?
150개가 넘는 각국 메뉴 가운데 2022년보다 섭취 경험이 10%포인트 이상 늘어난 메뉴는 양념치킨 하나였어요. ‘10% 늘었다’가 아니라 응답 비율의 차이가 10%포인트 이상이라는 뜻이에요. 가파오와 루러우판도 8%포인트 이상 늘어 아시아 메뉴의 접점 확대가 함께 보였어요.
그렇다고 양념치킨을 모두 집에서 튀겼다고 볼 수는 없어요. 섭취 경험에는 식당, 배달, 완제품, 여행 중 경험이 섞일 수 있어요. 공개 발표는 그 증가분을 직접 조리와 외식으로 나누지 않았어요. 증가의 원인을 한류 콘텐츠나 특정 제품 하나로 확정해서도 안 돼요.
개인 독자에게 이 수치가 말해 주는 건 ‘익숙해진 메뉴 후보가 있다’ 정도예요. 재료를 사기 전에는 집에서 이미 먹어 본 메뉴인지 확인해요. 평일 조리 시간에 맞는지, 남은 소스를 다른 요리에 쓸 수 있는지도 봐요. 통계는 후보를 고르고 자기 집 기록은 남길 메뉴를 정해요.
집에서 만든 경험은 어떤 보조 자료로 볼까요?
별도의 오렌지페이지 회원 조사는 2024년에 진행됐어요. 일본 거주 남녀 1,287명 중 43%가 집에서 한국 요리를 만들 때가 있다고 답했어요. 만들어 본 메뉴 1위는 치지미·전, 다음은 나물과 비빔밥이었어요. 직접 조리 경험을 묻는 자료라 앞선 섭취 경험 조사와 질문이 달라요. 오렌지페이지 한국 요리 조사
이 조사에서 집에서 만들 때 가장 큰 어려움은 재료와 조미료를 갖추는 일이었어요. 그래서 처음부터 고추장·고춧가루·참기름·액젓을 모두 큰 용량으로 살 필요는 없어요. 메뉴 하나에 필요한 전용 조미료를 한 가지로 줄이고 일본어 조리법이 있는 소용량 제품부터 비교해요.
다만 43%를 일본 가정 전체의 조리율로 쓰면 안 돼요. 오렌지페이지 회원이 참여한 인터넷 조사이고, 2025 식탁 조사는 수도권 여성 대상 우편 조사예요. 모집단·시기·질문이 다른 두 숫자를 합쳐 ‘일본 집밥의 절반이 한국식’ 같은 결론을 만들 수 없어요.
| 자료 | 묻는 것 | 말할 수 없는 것 |
|---|---|---|
| 2025 식탁 조사 | 선호·섭취 경험 | 가정 조리 빈도 |
| 2024 회원 조사 | 회원의 조리 경험 | 일본 전체 대표값 |
| 내 첫 조리 기록 | 시간·비용·남은 재료 | 다른 가정의 습관 |
| 내 두 번째 조리 기록 | 반복 가능성 | 장기 유행 예측 |
출처: 대한민국 농림축산식품부 (2026-08-11 확인)
두 번째 조리 가능성은 어떻게 시험할까요?
첫 메뉴는 식당이나 완제품으로 이미 먹어 본 것 중 하나만 골라요. 치지미처럼 재료를 바꾸기 쉽거나 비빔밥처럼 평소 반찬을 활용할 수 있는 메뉴가 출발점이 될 수 있어요. 중요한 건 정통성 경쟁이 아니라 내 주방에서 같은 부담으로 다시 만들 수 있는지예요.
첫날에는 조리 시작부터 설거지까지 걸린 시간, 새로 산 재료 값, 남은 양을 적어요. 소스 한 병 값을 첫 끼에 전부 넣지도 말고 남은 병을 공짜로 치지도 않아요. 실제로 몇 번 썼는지 나눠 보면 한 끼 비용과 버려지는 재료가 함께 보여요.
일주일 안에 두 번째로 만들 때는 한 가지만 바꿔요. 맵기, 물 양, 조리 시간, 단백질 중 여러 조건을 한꺼번에 바꾸면 무엇 때문에 나아졌는지 알기 어려워요. 함께 먹는 사람이 있다면 ‘맛있다’보다 다시 먹고 싶은지, 평일 저녁 준비 시간에 맞는지를 물어요.
완제품을 데워 먹은 날과 처음부터 조리한 날도 나눠 적어요. 둘 다 집에서 먹은 한국 메뉴지만 필요한 시간과 재료는 달라요. 바쁜 날에는 완제품, 여유 있는 날에는 직접 조리처럼 선택지가 둘이어도 정착은 가능해요.
- 이미 먹어 본 메뉴 하나를 고릅니다.
- 전용 조미료는 소용량 한 가지부터 삽니다.
- 첫 조리의 시간·비용·남은 재료를 적습니다.
- 일주일 안에 조건 하나만 바꿔 다시 만듭니다.
- 두 번째에도 부담이 맞는 메뉴만 장보기 목록에 남깁니다.
어떤 순간에 ‘우리 집 정착’이라고 말할까요?
사진을 한 번 올렸거나 완제품을 한 번 샀다는 이유만으로 정착이라고 말하지 않아요. 반대로 한국식 상차림 전체를 재현하지 못했다고 실패도 아니에요. 된장국 대신 찌개 하나, 평소 반찬 대신 나물 하나처럼 기존 저녁에 섞여 반복되면 그 집의 메뉴가 될 수 있어요.
가족 구성과 식사 시간에 따라 답도 달라요. 아이와 먹는 집은 맵기를 낮춰야 하고 혼자 사는 사람은 냉동 보관과 남은 재료가 더 중요할 수 있어요. 조사에서 빠진 남성 단독 가구나 다른 지역의 습관을 현재 공개 숫자로 대신 설명하지 않아요.
두 번째 조리에서 시간이 줄고 남은 소스를 썼으며 다시 먹고 싶다는 답이 나오면 장보기 목록에 남겨요. 재료가 계속 남거나 준비 시간이 평일과 맞지 않으면 인기와 별개로 보류해요. 통계는 일본에서 접점이 넓어진 흐름을 보여 주지만 자기 집의 반복 가능성은 대신 정해 주지 않아요.
- 확인: 조사 대상과 질문을 확인했어요.
- 확인: 먹은 경험과 직접 조리를 구분했어요.
- 확인: 메뉴와 전용 조미료를 하나씩 골랐어요.
- 확인: 두 번째 조리 날짜를 정했어요.
- 확인: 남은 재료의 다음 사용처를 적었어요.
2025 식탁 조사는 수도권 여성 우편 조사이고 2024 오렌지페이지 조사는 회원 인터넷 조사예요. 서로 다른 모집단과 문항의 수치를 합쳐 일본 전체 가정의 조리율로 해석하지 마세요.
오늘 장보기 목록에서 이미 먹어 본 한국 메뉴 하나와 소용량 조미료 하나만 남겨 보세요.
확인한 자료
대한민국 농림축산식품부 (확인 ) 공식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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