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출이 늘었는데 왜 적자일까요?
수출액은 10조 9,290억 1,200만엔이었어요. 수입액은 11조 3,359억 1,800만엔이고요. 수출에서 수입을 빼면 -4,069억 600만엔이 돼요. 수출이 늘었더라도 수입 증가폭과 금액이 더 크면 수지는 적자가 돼요. 재무성 2026년 6월 무역통계 속보
| 지표 | 금액 | 1년 전보다 |
|---|---|---|
| 수출 | 10조 9,290억 1,200만엔 | +19.3% |
| 수입 | 11조 3,359억 1,800만엔 | +25.4% |
| 수지 | 4,069억 600만엔 적자 | 1년 전은 1,222억 7,000만엔 흑자 |
출처: 일본 재무성 관세국 「令和8年6月分貿易統計(速報)」 (2026-08-21 확인)
전년비는 각각의 가액을 2025년 6월과 비교한 증가율이에요. 수출 19.3%에서 수입 25.4%를 단순히 빼 수지 증감률이라고 쓰면 안 돼요. 시작 금액이 다른 두 지표의 증가율이기 때문이에요.
금액 변화로 다시 보면 틈이 더 분명해요. 수출은 1년 사이 1조 7,666억 8,500만엔 늘었어요. 수입은 2조 2,958억 6,100만엔 늘었고요. 두 증가액의 차이 5,291억 7,600만엔이 흑자를 적자로 바꾼 크기예요.
19.3%는 판매량이 아니에요
이 자료는 명목 엔화 가액을 보여 줘요. 물량, 단가, 품목 구성, 환율이 모두 가액을 바꿀 수 있어요. 자사 판매량은 인보이스 수량으로 따로 확인해요.
FOB와 CIF를 같은 가격으로 봐도 될까요?
수출은 FOB 가격으로 집계해요. 수출 화물이 선적된 시점의 상품 가치를 기준으로 봐요. 수입은 상품 가치에 운임과 보험료를 더한 CIF 가격을 쓰고요. 수지는 서로 다른 평가 기준의 수출입 가액으로 계산돼요.
계상 날짜도 달라요. 수출은 화물을 실은 선박이나 항공기가 출항한 날을 써요. 수입은 원칙으로 수입 허가일을 쓰고요. 자사의 주문일·매출 인식일과 통계의 6월을 바로 맞추지 마세요.
예를 들어 6월에 주문한 화물이 7월에 출항했다면 무역통계와 영업 장부의 달이 다를 수 있어요. 결제는 그보다 뒤에 다른 환율로 잡힐 수 있고요. 시점을 맞추지 않고 환율 효과를 계산하면 물량과 환차손익이 섞여요.
| 확인축 | 국가 무역통계 | 자사 확인값 |
|---|---|---|
| 금액 | 명목 엔화 | 인보이스 통화·환율 |
| 물량 | 품목별 수량표 확인 | 자사 수량·중량 |
| 수출 평가 | FOB | 계약 인도 조건 |
| 수입 평가 | CIF | 상품대·운임·보험료 |
| 날짜 | 출항일·수입 허가일 | 주문일·매출 인식일·지급일 |
출처: 일본 재무성 관세국 「令和8年6月分貿易統計(速報)」 (2026-08-21 확인)
어느 지역이 흑자와 적자를 나눴을까요?
전체 적자는 모든 지역에서 수입이 더 커졌다는 뜻이 아니에요. 일본은 아시아 전체에 2,439억 7,800만엔 흑자였어요. 미국에는 3,396억 8,700만엔 흑자였고요. 중국에는 8,201억 9,500만엔 적자였어요.
한 지역의 수지도 내 기업의 매출과 같지 않아요. 자사가 취급하는 품목과 고객군이 해당 지역 전체의 구성과 다를 수 있어요. 먼저 자사 매출과 매입을 지역별로 나누고 같은 품목표를 찾아야 해요.
일본의 대미 흑자가 커졌다고 내 미국 주문이 늘어날 거라고 예상할 수는 없어요. 전체 통계에서 해당 품목의 구성비와 증감 기여도를 먼저 찾아야 해요. 그런 뒤 자사의 고객·주문·납기 변화와 같은 방향인지 비교하세요.
적자를 키운 품목은 무엇일까요?
수출에서 자동차는 1조 8,276억 4,300만엔으로 23.0% 늘었어요. 전기기기는 1조 8,975억 600만엔으로 29.4% 늘었고요. 전체 19.3%보다 빠르게 늘은 주요 품목이에요.
품목표를 볼 때는 가액 옆의 단위·수량도 함께 보세요. 자동차는 대수, 반도체 제조장비는 중량처럼 품목별 수량 단위가 달라요. 금액 증가와 수량 증가가 같은 방향인지 봐야 가격 효과와 물량 효과를 나눌 단서가 생겨요.
수입에서 광물성 연료는 2조 1,020억 5,600만엔으로 42.0% 늘었어요. 원유·조유는 1조 375억 300만엔으로 59.3% 늘었고요. 원유·조유의 수입 증감 기여도는 4.3%p였어요. 수입액 증가에 연료가 큰 부분을 보탰다는 단서예요.
기여도 4.3%p는 원유·조유가 전체 수입 증가율 25.4%에 더한 크기를 나타내요. 수입 금액의 4.3%가 원유라는 뜻이 아니에요. 구성비는 해당 품목 금액을 전체 수입액으로 나눈 다른 지표예요.
그러나 연료 수입액 증가만으로 자사 에너지 원가 증가률을 정할 수는 없어요. 계약 통화, 고정·변동 단가, 운송 거리, 재고 소진 시점이 다를 수 있어요. 통계는 어느 원가 항목을 다시 볼지 알려 주는 경보예요.
하반기 예산은 어떻게 바꿀까요?
첫 단계는 국가 증가율을 자사 예산 증가율로 복사하지 않는 거예요. 자사의 2025년과 2026년 6월 인보이스를 같은 통화로 맞추세요. 그런 뒤 품목·지역별 물량과 단가를 나누면 매출 변화의 위치가 보여요.
물량과 단가의 조합은 네 가지예요. 둘 다 늘었다면 수요와 가격이 함께 바뀌었을 수 있어요. 금액은 늘었는데 물량이 줄었다면 단가·환율·품목 구성을 먼저 봐야 해요. 금액이 줄었더라도 물량이 늘었다면 수익성 악화를 의심할 수 있고요.
| 금액 | 물량 | 먼저 볼 것 |
|---|---|---|
| 증가 | 증가 | 수요·단가·환율 기여 |
| 증가 | 감소 | 단가·환율·고가 품목 비중 |
| 감소 | 증가 | 단가 하락·수익성 |
| 감소 | 감소 | 주문·납기·고객 변화 |
출처: 일본 재무성 관세국 「令和8年6月分貿易統計(速報)」 (2026-08-21 확인)
- 수출·수입 인보이스를 품목·지역별로 나눠요.
- 엔화 금액을 물량과 평균 단가로 다시 나눠요.
- 운임·보험료·환차손익을 상품대와 분리해요.
- 국가 통계와 같은 품목·지역에서 다른 방향인지 확인해요.
- 하반기 예산은 자사 물량·단가 시나리오로 수정해요.
속보는 현재 방향을 빨리 보는 자료예요. 후속 공표에서 수치가 바뀌면 예산 표의 국가 통계 칸만 갱신하세요. 자사 장부의 원시 물량·단가 기록과 섞어 덮어쓰면 비교 기준을 잃어요.
예산은 한 개 숫자보다 세 시나리오로 나누는 편이 안전해요. 자사 물량이 유지될 때, 10% 늘 때, 10% 줄 때의 매출과 원가를 각각 계산해요. 환율과 운임은 현재 계약 조건으로 따로 바꾸면 어느 요인이 예산을 흔드는지 보여요.
- 확인: 수출·수입·수지를 같은 단위로 놓았어요.
- 확인: FOB와 CIF 평가 기준을 나눴어요.
- 확인: 자사 품목·지역과 같은 통계 항목을 찾았어요.
- 확인: 명목액을 물량·단가·환율로 나눴어요.
- 확인: 속보 수치를 자사 장부와 분리했어요.
통계 범위
이 글은 2026년 7월 22일 발표된 6월 무역통계 속보를 해석해요. 개별 기업의 실적·수요·환율 방향을 예측하지 않아요.
지금 자사 6월 수출입 표에 물량·단가·통화·운임 네 칸을 추가하세요.
확인한 자료
일본 재무성 관세국 2026년 6월 무역통계 속보 (발표 · 확인 ) 공식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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