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00억 엔은 어디까지 성장했다는 뜻일까요?
일본수입화장품협회는 2026년 5월 12일 1~3월 실적을 발표했어요. 치약·비누 등을 뺀 화장품 수입은 1,192.5억 엔이에요. 전년 동기의 107.9%예요. 기간은 1분기, 지표는 일본 수입액으로 고정해야 해요. 2026년 1~3월 국별·유형별 실적표
한국산은 400억 엔으로 전년 동기의 111.0%였어요. 전체 수입의 33.5%로 국가별 1위고요. 일본화장품공업회 장기 통계에서도 한국은 2022년 이후 수입국 1위예요. 일본 수입 시장에서 한국산의 존재감이 크다는 결론은 가능해요. 일본화장품공업회 수출입 통계
하지만 400억 엔은 모든 한국 브랜드·품목·채널의 성장을 뜻하지 않아요. 여러 품목을 합친 통관 금액이에요. 실제 취급하는 립, 아이, 베이스·피부용의 방향을 따로 확인해야 발주·광고 결정을 할 수 있어요.
점유율과 성장률도 다른 질문이에요. 33.5%는 같은 기간 전체 수입액 중 한국산이 차지한 몫이에요. 111.0%는 한국산 수입액을 전년 동기와 비교한 수준이고요. 높은 점유율만으로 다음 분기 성장 속도나 특정 브랜드의 성과를 알 수 없어요.
전체 1위는 품목별 발주 신호가 아니에요
400억 엔을 내려놓고 실제 취급 품목의 금액·증감·재고를 다시 봐요.
립과 아이는 같은 방향으로 줄었을까요?
컬러 메이크업 전체는 186.2억 엔, 전년 동기의 102.1%로 소폭 늘었어요. 그런데 한국산 컬러 메이크업은 59.0억 엔, 67.4%로 줄었어요. 분야 전체 성장과 한국산의 방향이 갈린 거예요.
립 제품 전체도 줄었어요. 전체는 97.2억 엔으로 90.4%, 한국산은 40.7억 엔으로 59.0%였어요. 시장 전체의 감소보다 한국산 감소 폭이 더 컸어요. ‘립 시장이 줄었다’와 ‘그 안에서 한국산이 더 줄었다’를 함께 적어야 해요.
아이 메이크업은 또 달라요. 분야 전체는 64.8억 엔으로 118.1%까지 늘었지만 한국산은 16.7억 엔으로 93.4%였어요. 립처럼 큰 폭은 아니지만, 성장한 분야에서 한국산은 감소한 구조예요.
감소 폭만으로 ‘한국 립 유행이 끝났다’고 말하지 마세요. 통관 시점, 신제품 출하, 환율, 채널 재고가 함께 영향을 줄 수 있어요. 원인을 말하려면 브랜드별 판매·재고·가격 자료가 더 필요해요. 지금 통계가 확정하는 것은 금액과 분류별 방향이에요.
표를 좌우로 움직여 확인할 수 있어요.
| 분류 | 전체 수입 | 한국산 수입 | 읽는 법 |
|---|---|---|---|
| 화장품 합계 | 1,192.5억 엔·107.9% | 400억 엔·111.0% | 한국 국가별 1위 |
| 컬러 메이크업 | 186.2억 엔·102.1% | 59.0억 엔·67.4% | 전체와 한국 방향 반대 |
| 립 제품 | 97.2억 엔·90.4% | 40.7억 엔·59.0% | 한국 감소폭 더 큼 |
| 아이 메이크업 | 64.8억 엔·118.1% | 16.7억 엔·93.4% | 성장 시장에서 한국 감소 |
| 베이스·피부용 | 563.8억 엔·115.1% | 279.3억 엔·128.6% | 한국이 더 빠르게 성장 |
출처: 일본화장품공업회 (2026-08-11 확인)
베이스·피부용은 왜 다른 결론일까요?
베이스 메이크업·피부용은 전체 563.8억 엔, 115.1%로 늘었어요. 한국산은 279.3억 엔, 128.6%였고 점유율은 49.5%예요. 품목 전체보다 한국산이 더 빠르게 늘어난 큰 분야예요.
한국산 립은 전년 동기보다 28.2억 엔 줄었고, 베이스·피부용은 62.0억 엔 늘었어요. 한쪽만 보면 K-뷰티 전체를 정반대로 설명하게 돼요. 포트폴리오 회의에서는 합계 다음 줄에 품목별 금액과 증감률을 반드시 붙여요.
분류도 그대로 보존해요. 베이스 메이크업·피부용에는 보디가 포함되고, 컬러 메이크업 아래에는 립·아이·네일이 나뉘어요. 자사 분류가 다르면 공식 표와 맞닿는 SKU를 먼저 매핑해야 비교가 가능해요.
수입액과 매출은 왜 따로 봐야 할까요?
수입액은 일본에 통관된 금액이에요. 소비자가 매장에서 결제한 매출이 아니에요. 수입이 줄어도 기존 재고가 팔릴 수 있고, 수입이 늘어도 창고에 남을 수 있어요. 통관 시점과 판매 시점 사이의 차이도 생겨요. e-Stat 재무성 2026년 수입통계
첫 번째로 수입과 입고를 나눠요. 수입자 전체 통계가 늘어도 우리 창고 입고는 다를 수 있어요. 두 번째로 판매와 재고를 봐요. 판매액, 판매수량, 기말 재고, 재고 회전일을 같은 SKU·기간으로 맞춰요.
할인과 반품도 붙여요. 판매액이 유지돼도 할인율이 커지고 반품이 늘면 수요의 질은 약해질 수 있어요. 신제품 출시나 대형 입고가 있었다면 전년 동기비 옆에 표시해요. 1분기 수입 변화만으로 소비자 취향의 원인을 확정하지 않아요.
수입 증가가 판매 증가를 보장하지 않아요
수입·입고·판매·재고·할인·반품을 같은 품목과 기간으로 이어 봐요.
다음 발주를 어떤 조건으로 나눌까요?
립은 전체 시장 감소와 한국산의 더 큰 감소를 함께 반영해요. 자동으로 발주를 끊기보다 자사 판매·재고 회전·할인율을 확인해 SKU별 수량을 조정해요. 매장 재고가 이미 낮고 판매가 유지된다면 수입 통계만 보고 결품을 만들 필요는 없어요.
아이 메이크업은 성장한 전체 시장과 감소한 한국산을 함께 봐요. 경쟁국 변화가 우리 채널에도 나타나는지 브랜드·가격대별 판매를 비교해요. 전체 카테고리가 컸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한국 SKU 발주를 늘리지 않아요.
베이스·피부용은 강한 수입 흐름을 기회 신호로 보되 재고를 확인해요. 입고 증가보다 판매 증가가 느리면 발주를 늦추고, 판매·재구매가 함께 늘면 공급 제약을 확인해요. 49.5% 점유율은 시장 존재감이지 자사 SKU의 적정 재고일수는 아니에요.
후속 상반기 자료가 나오면 같은 분류와 단위인지 먼저 확인해요. 1~6월 누계와 1~3월 값을 단순히 성장률로 이어 붙이지 말고, 필요하면 4~6월 값을 따로 계산해요. 수정·확정 여부와 확인일도 보고서에 남겨요.
- 자사 SKU를 공식 품목 분류에 매핑해요.
- 1분기 수입·입고·판매·재고를 다른 칸에 둬요.
- 판매수량·할인·반품·재고 회전을 확인해요.
- 립·아이·베이스·피부용 발주를 따로 정해요.
- 후속 자료의 기간·분류·수정 여부를 다시 맞춰요.
- 확인: 전체 400억 엔과 품목별 수치를 나눴어요.
- 확인: 수입·입고·판매·재고를 같은 기간으로 맞췄어요.
- 확인: 할인·반품·신제품 조건을 표시했어요.
- 확인: 1분기 통계로 연간 유행을 단정하지 않았어요.
이 글은 2026년 8월 24일 확인한 2026년 1~3월 일본 화장품 수입 자료를 분석한 일반 정보예요. 수입액은 소매 판매액·구매량·재고 회전과 다르며 후속 자료에서 수정될 수 있습니다.
지금 자사 SKU를 립·아이·베이스·피부용으로 나눠 1분기 재고 회전일을 적어 보세요.
확인한 자료
일본화장품공업회 (확인 ) 공식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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