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같은 500명인데 왜 분모가 달라지나요?
GMO NIKKO의 조사는 2026년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인터넷에서 진행됐어요. 응답자는 여성 500명이에요. 고교생 171명, 대학생 125명, 사회인 204명으로 집단 크기도 서로 달라요. GMO Z세대 한국 패션 EC 조사
첫 차트는 세 집단 전체에서 한국 문화 관심, 한국 패션 EC 인지, 이용 응답을 각각 보여 줘요. 하지만 뒤의 질문은 모두 500명이 답한 게 아니에요. EC를 알게 된 계기는 인지자에게, 구매 이유는 이용자에게 복수로 물었어요.
이 분모를 건너뛰면 57.8%를 고교생 전체의 Instagram 구매율처럼 읽을 수 있어요. 실제로는 한국 패션 EC를 안다고 답한 고교생이 ‘알게 된 계기’로 Instagram을 복수 선택한 비율이에요. 구매 여부나 주문액은 이 문항이 묻지 않았고요.
| 문항 | 응답 대상 | 답할 수 있는 질문 |
|---|---|---|
| 관심·인지·이용 | 여성 고교생·대학생·사회인 표본 | 각 상태라고 답한 비율 |
| EC 인지 계기 | 한국 패션 EC 인지자 | 어디서 알게 됐는지 |
| 한국 문화 장르 | 평소 한국 문화를 생활에 들이는 사람 | 어떤 장르를 즐기는지 |
| 구매 이유 | 한국 패션 EC 이용자 | 왜 이용하는지 |
출처: GMO Z세대 소비 인사이트 한국 패션 EC 조사 (2026-08-23 확인)
인지 계기는 전환율이 아니에요
복수응답이라 한 사람이 여러 채널을 고를 수 있어요. 채널 비율을 더해 100%로 맞추거나 노출→구매 전환으로 계산하면 안 돼요.
고교생과 사회인의 입구는 어떻게 달랐나요?
고교생 인지자는 Instagram 57.8%와 TikTok 52.6%를 많이 골랐어요. 대학생은 TikTok 44.4%와 Instagram 43.3%가 비슷했고요. 짧은 영상과 피드에서 제품을 처음 발견하는 가설을 시험할 만한 결과예요. 한국 패션 EC 인지 계기 공식 차트
사회인 인지자는 YouTube 40.2%가 TikTok 25.0%보다 높았어요. Instagram은 44.6%였고요. 사회인 대상 캠페인을 고교생용 짧은 영상과 같은 비중으로 복제하면 비교·설명형 콘텐츠를 찾는 신호를 놓칠 수 있어요.
현장 접점도 사회인에서 상대적으로 높았어요. K팝 아티스트 착용 소개는 13.0%, 팝업 등 현장 행사는 6.5%였어요. 절대 비율은 Instagram보다 작지만, 팝업은 고교생 2.6%, 대학생 0.0%와 차이가 났어요.
표를 좌우로 움직여 확인할 수 있어요.
| 집단 | TikTok | YouTube | |
|---|---|---|---|
| 고교생 | 57.8% | 52.6% | 25.0% |
| 대학생 | 43.3% | 44.4% | 26.7% |
| 사회인 | 44.6% | 25.0% | 40.2% |
출처: GMO Z세대 소비 인사이트 한국 패션 EC 조사 (2026-08-23 확인)
여기서 ‘고교생은 TikTok, 사회인은 YouTube’라고 한 채널씩 고정하면 또 과해져요. 같은 사람이 Instagram과 YouTube를 함께 골랐을 수 있고, 조사에는 채널의 노출 횟수와 마지막 클릭이 없어요. 표는 첫 시험의 가설이지 예산 배분의 완성표가 아니에요.
화장품 49.0%는 패션 구매율인가요?
아니에요. 49.0%는 평소 한국 문화를 생활에 들이는 사람이 즐기는 장르로 화장품·스킨케어를 고른 비율이에요. 한국 패션은 41.4%였고요. 둘 다 복수응답이라 장르 관심이 겹칠 수 있어요.
화장품 관심을 의류 주문으로 바꿔 읽을 수는 없어요. 다만 패션과 뷰티를 함께 보여 줄 가설은 세울 수 있어요. 실제 구매 이유 문항에서 두 품목을 함께 살 수 있다는 응답도 있었어요. 고교생 32.3%, 대학생 21.3%, 사회인 29.4%였어요.
두 결과의 분모는 또 달라요. 장르 문항은 한국 문화를 생활에 들이는 사람, 묶음 구매 이유는 한국 패션 EC 이용자예요. 49.0%와 32.3%를 이어 ‘뷰티 관심자의 패션 구매 전환’으로 계산하면 서로 다른 사람을 한 단계로 묶게 돼요.
구매 이유는 광고 약속이 아니라 가설이에요
이용자가 가장 많이 고른 구매 이유는 일본에 없는 독자 브랜드·디자인이었어요. 전체 35.2%이고 고교생 34.4%, 대학생 29.3%, 사회인 41.2%였어요. 사회인에게는 가격만 앞세우기보다 디자인의 차이와 활용 장면을 설명하는 소재를 시험할 근거가 돼요.
하지만 ‘독자 디자인’이라는 응답이 특정 광고 때문에 구매했다는 뜻은 아니에요. 이용자가 여러 이유를 회상해 고른 결과예요. 어떤 문구가 클릭이나 결제를 늘렸는지는 자사 행동 데이터로 봐야 해요. 가격·배송·사이즈·반품 중 무엇이 이탈을 만들었는지도 따로 시험하고요.
출처의 역할도 남겨야 해요. 자료는 GMO NIKKO의 오운드미디어가 공개한 자체 인터넷 조사예요. 여성 학생과 사회인 표본의 차이를 탐색하는 데 쓸 수 있어요. 하지만 남성, 다른 연령, 일본 전체의 구매율이나 시장점유율로 넓힐 수는 없어요.
설문은 메시지 후보를 찾는 지도예요
집단별 발견 채널과 구매 이유로 첫 가설을 고르세요. 효과의 크기는 같은 기간 자사 노출·상품 조회·결제·환불·재구매로 확인하고요.
첫 캠페인은 한 집단과 한 채널만 잠가요
먼저 고객 한 집단을 고르세요. 예를 들어 사회인 여성이라면 Instagram 피드와 YouTube 설명 영상 가운데 하나를 첫 유입 채널로 정해요. 고교생이라면 TikTok 짧은 영상과 Instagram 게시물 중 하나를 고르고요. 두 채널을 동시에 바꾸면 어떤 입구가 작동했는지 알기 어려워요.
소재는 구매 이유 하나와 연결해요. 독자 디자인을 고르면 일본 브랜드와 다른 실루엣·디테일을 상품 화면에서 보여 주세요. 패션·뷰티 묶음을 고르면 같은 배송과 장바구니에서 실제로 함께 살 수 있는 조건을 먼저 확인하고요. 설문에 없는 혜택을 있다고 만들면 안 돼요.
측정표에는 네 단계를 둬요. 채널별 고유 노출, 상품 상세를 본 사람, 환불을 뺀 첫 구매자, 정한 기간 안의 재구매자예요. 상품 조회율은 고유 상품 조회자를 고유 방문자로 나누고, 구매율은 환불을 뺀 구매자를 고유 상품 조회자로 나눠요.
비교 기간과 예산도 같게 맞추세요. 2주 동안 한 채널의 소재만 바꾸고 가격·배송·쿠폰은 그대로 두는 식이에요. 조회는 늘었는데 구매가 그대로면 상품 설명과 조건을 고쳐요. 구매 뒤 환불이 늘면 사이즈·품질 기대가 맞았는지 먼저 보고요.
| 결정 | 한 번에 고를 것 | 자사 확인값 |
|---|---|---|
| 고객 | 고교생·대학생·사회인 중 하나 | 연령·생활단계별 실제 고객 |
| 입구 | Instagram·TikTok·YouTube 중 하나 | 고유 방문·상품 조회 |
| 메시지 | 독자 디자인·묶음 구매 중 하나 | 구매·환불 |
| 확대 | 같은 조건의 다음 2주 | 재구매·획득비용 |
출처: GMO Z세대 소비 인사이트 한국 패션 EC 조사 (2026-08-23 확인)
- 확인: 문항마다 전체·인지자·이용자 분모를 표시해요.
- 확인: 고객 집단 하나와 발견 채널 하나를 골라요.
- 확인: 구매 이유 하나를 상품 화면의 약속과 연결해요.
- 확인: 노출·조회·구매·환불·재구매를 따로 재요.
- 확인: 2주 뒤 유지·수정·중단 기준을 미리 적어요.
이 조사가 알려 주는 건 모든 Z세대가 같은 SNS에서 산다는 결론이 아니에요. 고객 집단에 따라 발견 채널과 구매 이유를 다르게 시험해야 한다는 출발점이에요. 오늘 캠페인 문서에 첫 고객 집단 하나와 채널 하나를 적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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