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900엔은 누구에게 적용되나요?
먼저 대상부터 선명하게 볼게요. 이 글은 일본국 여권을 신청하는 일본 국적자와 그 신청을 돕는 가족을 위한 내용이에요. 한국 여권 재발급 절차와는 달라요. 일본에 산다는 이유만으로 신청 대상이 되는 제도도 아니에요.
새 수수료는 일본시간 2026년 7월 1일 0시 이후 신청분부터 적용돼요. 일본 국내에서 18세 이상이 10년 여권을 신청하면 온라인 8,900엔, 창구 9,300엔이에요. 같은 여권이라도 신청 방식에 따라 400엔 차이가 나요. 외무성 수수료 개정 안내
| 대상 | 온라인 | 창구 |
|---|---|---|
| 18세 이상 10년 여권 | 8,900엔 | 9,300엔 |
| 18세 미만 5년 여권 | 4,400엔 | 4,800엔 |
출처: 외무성 2026년 여권 수수료 개정 (2026-08-15 확인)
18세 이상에게는 개정 뒤 5년 여권을 새로 발급하지 않아요. 반대로 18세 미만은 5년 여권을 신청해요. 그래서 ‘온라인 8,900엔’만 기억하지 말고 신청일의 나이와 여권 종류를 먼저 맞춰야 해요.
400엔 아끼면 시간도 줄어드나요?
그렇지는 않아요. 수수료 인하와 처리기간은 별개예요. 외무성은 7월 이후 신청이 몰릴 수 있어 국내 신청은 온라인과 창구 모두 약 1개월을 예상하라고 안내해요. 통상 약 2주라는 설명만 보고 출국 직전에 신청하면 곤란할 수 있어요.
지역의 실제 상황은 더 구체적으로 봐야 해요. 도쿄도는 2026년 8월 24일 현재 창구 신청은 신청일 포함 9~10영업일, 온라인은 20영업일을 예상해요. 지금 도쿄에서는 온라인이 400엔 저렴하지만 창구가 더 빨리 나올 가능성이 있다는 뜻이에요. 도쿄도 여권 현재 안내
도쿄 숫자를 전국 공통으로 읽으면 안 돼요
처리기간은 신청 수, 심사와 인쇄 상황에 따라 바뀌어요. 다른 도도부현에 산다면 그 지역 여권 창구의 수령 가능일을 기준으로 다시 비교하세요.
| 질문 | 온라인 쪽 | 창구 쪽 |
|---|---|---|
| 비용 | 10년 여권 8,900엔 | 10년 여권 9,300엔 |
| 도쿄 현재 예상 | 20영업일 | 9~10영업일 |
| 준비 | 마이넘버카드·스마트폰·전자서명 | 서류 원본과 방문 시간 |
| 공통 | 지정 창구에서 본인이 수령 | 신청한 창구에서 본인이 수령 |
출처: 외무성 2026년 여권 수수료 개정 (2026-08-15 확인)
도쿄의 20영업일은 달력의 20일과 달라요. 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빼는 기간이라 실제 달력에서는 더 길어져요. 반면 창구는 방문 시간을 내야 해요. 출국일이 가까우면 ‘온라인이 편하다’는 장점과 ‘현재 얼마나 걸리는가’를 따로 적어 비교하세요.
외무성의 약 1개월 안내와 도쿄도의 영업일 안내가 서로 충돌하는 것도 아니에요. 외무성은 전국의 신청 집중 위험을 넓게 알리고 있어요. 도쿄도는 현재 지역에서 예상하는 시간을 더 구체적으로 보여 줘요. 최종 선택에는 더 최신이고 내 지역에 가까운 숫자를 쓰면 돼요.
온라인 신청은 누구나 할 수 있나요?
국내 온라인 신청은 마이너포털(マイナポータル·마이나포타루)에서 해요. 마이넘버카드, 대응 스마트폰, 앱과 서명용 전자증명서 비밀번호를 준비해야 해요. 유효한 여권을 갱신한다면 그 여권도 신청과 수령 과정에서 필요해요.
처음 만드는 여권도 온라인 신청이 가능해요. 호적전자증명서가 연결되면 종이 호적등본을 따로 제출하지 않아도 될 수 있어요. 다만 온라인이라고 모든 상황이 자동으로 처리되는 건 아니에요.
유효기간이 1년 넘게 남고 특별한 변경 사유가 없다면 온라인 신청이 제한될 수 있어요. 여권이 손상됐거나 일부 거소신청에 해당하는 경우도 마찬가지예요. 이름·본적 변경이나 사증란 여백 같은 조건은 관할 창구 안내에서 따로 확인하세요.
신청 화면을 시작하기 전에 현재 여권과 마이넘버카드의 이름·생년월일·주소를 나란히 보세요. 입력을 마친 뒤에는 사진과 서명 화면도 다시 확인하세요. 접수 뒤 보정이 생기면 심사가 멈춰요.
먼저 보내는 것보다 틀린 칸을 줄이는 편이 실제 수령일을 지키는 데 도움이 돼요. 전자증명서가 만료됐다면 신청 화면보다 갱신 절차가 먼저예요. 마이넘버카드를 읽을 수 있는 스마트폰인지도 로그인 단계에서 확인하세요. 가족이 도와줘도 마지막 입력과 알림은 신청자 본인이 계속 볼 수 있어야 해요.
- 확인: 일본국 여권 신청 대상인지 확인했어요.
- 확인: 현재 여권의 만료일·손상·기재사항 변경 여부를 확인했어요.
- 확인: 마이넘버카드 전자증명서와 비밀번호를 실제 로그인으로 확인했어요.
- 확인: 내 지역의 온라인 신청 제외 항목을 확인했어요.
접수 뒤에는 무엇을 놓치기 쉬울까요?
온라인 신청을 보냈다고 심사가 계속 자동으로 흐르는 건 아니에요. 사진이나 입력 내용에 보정 요청이 오면 내가 수정할 때까지 심사가 멈춰요. 신청 뒤에는 마이너포털 알림을 확인하고, 요청이 보이면 미루지 말고 대응해야 해요.
교부 예정일 통지가 오면 신청 때 정한 수령 창구와 준비물을 확인하세요. 새 여권은 우편으로 집에 오는 방식이 아니라 본인이 창구에서 받아야 해요. 유효한 여권을 갱신했다면 기존 여권도 가져가야 해요.
신청 완료 화면, 접수번호, 보정 요청, 교부 예정일은 한 폴더에 모아 두세요. 알림만 보고 넘기면 나중에 어느 창구를 골랐는지 다시 찾기 어려워요. 수령 가능한 날짜가 나오면 창구 운영일과 내가 방문할 날짜까지 정해야 신청이 실제 여권으로 끝나요.
받지 않으면 끝난 게 아니에요
새 여권은 발행일부터 6개월 안에 본인이 수령해야 해요. 교부 예정일 알림을 받으면 출국일과 수령 가능한 창구 시간을 바로 맞추세요.
출국일이 정해졌다면 무엇부터 할까요?
첫 번째는 오늘 신청할 수 있는지를 보는 일이에요. 여권 종류와 나이, 온라인 제외 조건, 마이넘버카드 로그인을 확인하세요. 두 번째는 관할 창구의 현재 수령 가능일을 출국일과 비교하는 일이에요. 비용은 그다음에 놓아야 해요.
- 출국일과 현재 여권 만료일을 같은 달력에 적어요.
- 관할 도도부현의 온라인·창구 수령 가능일을 확인해요.
- 온라인 제외 조건과 마이너포털 로그인을 확인해요.
- 비용 400엔 차이와 실제 방문 가능 시간을 비교해 방식을 정해요.
- 접수번호와 보정 알림, 교부 예정일을 한곳에 저장해요.
온라인 8,900엔은 분명 매력적인 숫자예요. 하지만 여권은 ‘얼마에 신청했나’보다 ‘언제 받을 수 있나’가 출국에 더 직접적인 조건이에요. 오늘 관할 창구의 최신 처리기간을 열고, 내 조건에서 온라인이 가능한지 확인하세요. 그 두 칸이 맞으면 400엔 차이도 안전하게 선택할 수 있어요.
신청 전 최종 확인
2026년 8월 24일 외무성·도쿄도 공식 안내를 확인해 작성했어요. 도쿄의 처리기간은 현재 지역 상황이며 바뀔 수 있어요. 신청 직전에 관할 도도부현 여권 창구와 마이너포털에서 대상·준비물·수령 가능일을 다시 확인하세요.
확인한 자료
외무성 2026년 여권 수수료 개정 (확인 ) 공식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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