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문, 욕실 환풍기, 신발장, 옷장 뒤쪽을 먼저 봅니다.
- 제습제, 서큘레이터, 욕실 건조 기능을 집 구조에 맞게 씁니다.
- 가장 흔한 실수는 창문을 조금 열어두면 항상 해결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발견한 날, 무엇부터 남겨야 할까요?
세제를 꺼내기 전에 방 전체와 문제가 보이는 가까운 장면을 각각 찍어요. 파일명이나 메모에는 발견 날짜, 방 위치, 비가 왔는지, 환풍기나 에어컨이 작동했는지를 적으세요. 원인을 추측하는 문장보다 ‘창틀 오른쪽이 오전 7시에 젖음’처럼 관찰한 변화를 남기는 게 좋아요. 국토교통성 원상회복 가이드라인
기록한다는 말은 물기를 그대로 두라는 뜻이 아니에요. 사진을 남긴 뒤 손이 닿고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는 창·창틀의 결로수는 닦고 환기해요. 결로를 방치해 얼룩과 곰팡이가 확대되면 임차인의 관리 책임 문제로 판단될 수 있어요. 그래서 기록과 물기 제거를 같은 날 이어서 하는 게 중요해요.
사진 한 장보다 ‘같은 자리의 변화’가 중요해요
첫 사진, 물기를 닦은 뒤 사진, 다시 젖었을 때 사진을 같은 각도에서 남겨요. 반복 시점과 범위를 보여 줘야 생활 결로 관리와 건물·설비 점검을 나눠 설명하기 쉬워요.
습도 숫자만 보면 원인을 알 수 있을까요?
온습도계는 실내 상태와 변화를 보는 도구예요. 특정 숫자 하나만으로 결로인지 누수인지, 누구 책임인지 진단하는 도구는 아니에요. 측정한 시간과 장소를 함께 적고, 창가와 방 중앙의 차이도 생활환경을 조절할 참고 자료로만 써요. 도쿄도 결로 FAQ
보이는 창문만 확인하고 끝내기도 쉬워요. 도쿄도는 가구 뒤와 수납장 안처럼 눈에 잘 띄지 않는 곳에도 결로가 생길 수 있다고 안내해요. 무거운 가구를 억지로 옮기거나 벽지를 뜯지 말고, 손전등으로 보이는 범위와 냄새·물기 변화를 확인하세요.
조리와 목욕 전후, 취침 전 환기는 생활 결로를 줄이는 기본 행동이에요. 온습도계로 전후 변화를 확인하면 우리 집에서 물기가 오래 남는 시간을 찾기 쉬워요. 하지만 환기를 했는데도 같은 벽이 젖는다면 ‘더 오래 환기하면 된다’고 버티지 말고 점검 전환 기준을 보세요.
| 보이는 변화 | 먼저 할 일 | 다음 판단 |
|---|---|---|
| 창·창틀에 생긴 닦을 수 있는 물기 | 사진 뒤 물기 제거와 환기 | 다시 젖는 시간·위치 기록 |
| 같은 벽·천장 얼룩이 반복되거나 넓어짐 | 사진과 이전 기록 비교 | 임대인·관리회사에 점검 요청 |
| 환풍기·에어컨·배관 주변 이상 | 무리한 분해나 공사 중단 | 설비 작동 상태를 적어 점검 요청 |
| 넓은 오염이나 몸 상태 변화 | 직접 제거 범위 확대 중단 | 전문 점검과 의료 상담 확인 |
출처: 일본 기상청 (2026-08-07 확인)
얼룩 색만으로 결로·누수·곰팡이를 확정하지 마세요
창가 물방울, 천장 물자국, 배관 주변의 반복 습윤은 보이는 모양이 비슷해도 필요한 점검이 달라요. 사진과 재발 기록을 관리회사에 전달하고 원인 판정은 점검 결과로 확인해요.
언제 관리회사에 점검을 요청할까요?
닦은 뒤 같은 자리가 다시 젖거나, 천장·벽지의 물자국이 넓어지거나, 환풍기·배관 주변에 이상이 보이면 연락할 차례예요. 계약서에서 임대인 또는 관리회사와 긴급 수리 연락처를 찾으세요. 주소와 호수, 발견 날짜, 위치, 반복 횟수와 설비 작동 여부를 한 메시지에 모아요.
연락할 때는 원인을 단정하지 말고 ‘누수나 설비 문제가 있는지 확인해 주세요’라고 요청해요. 일본어로는 ‘漏水や設備の問題がないか確認してください’라고 쓰면 돼요. 발음은 ‘로스이야 세츠비노 몬다이가 나이카 카쿠닌시테 쿠다사이’예요. 사진을 보냈다면 수신 여부와 방문 가능한 날짜도 받아 두세요.
- 확인: 방 전체와 가까운 사진을 같은 날 남겼어요.
- 확인: 발견 위치·날짜·재발 시점을 적었어요.
- 확인: 안전하게 닦을 수 있는 결로수는 제거했어요.
- 확인: 계약서의 임대인·관리회사 연락처를 확인했어요.
- 확인: 점검 요청과 받은 답변을 서면으로 보관했어요.
방문 점검에서는 확인한 곳과 아직 열어 보지 못한 곳을 나눠 물어보세요. 당분간 사용을 멈출 설비가 있는지, 다음 조치는 누가 언제 하는지, 외부 업체 예약은 누가 잡는지도 적어요. 직접 업체를 부르라는 답을 받으면 작업 범위와 비용 담당을 서면으로 확인한 뒤 예약하세요.
곰팡이 제거제는 어디까지 직접 써도 될까요?
제품을 쓰기 전에는 용도와 대상 재질, 주의 표시를 먼저 읽어요. 도쿄도는 곰팡이 제거제를 사용할 때 창문을 열어 환기하고 피부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안내해요. 제품 라벨에 적힌 보호구와 사용량, 사용 뒤 처리 방법을 따르세요. 도쿄도 실내 곰팡이 안내
벽지 안쪽, 천장, 전기 설비 주변처럼 손상과 안전 위험을 판단하기 어려운 곳은 직접 작업을 넓히지 마세요. 오염 범위가 넓거나 청소 중 몸이 불편해지면 즉시 중단하고 신선한 공기가 있는 곳으로 이동해요. 증상이 계속되면 제품 표시의 상담처나 의료기관에 문의하세요.
가구를 옮기거나 벽지를 떼다가 기존 상태를 바꾸면 점검이 더 어려워질 수 있어요. 닦을 수 있는 표면 관리와 건물·설비 수리를 같은 일로 보지 마세요. 어디까지 임차인이 처리해도 되는지는 계약서와 관리회사의 답변을 확인해요.
원상회복 비용은 언제 따져야 할까요?
원상회복(原状回復·겐조카이후쿠) 비용은 얼룩을 발견한 순간 정해지지 않아요. 계약과 특약(特約·토쿠야쿠), 손상의 원인·경위를 함께 봐야 해요. 통상적인 사용에 따른 변화인지, 임차인의 관리 소홀로 확대됐는지도 확인해요. ‘곰팡이는 무조건 세입자 부담’이나 ‘설비 문제는 무조건 집주인 부담’처럼 먼저 결론 내리지 마세요.
상태 확인표에 얼룩을 적고 서명했다고 해서 곧바로 비용 부담까지 동의한 것은 아니에요. 견적을 받으면 처리할 위치와 작업 내용을 먼저 확인해요. 비용을 어떤 계약 조항과 점검 결과로 나눴는지도 요청하세요. 사본을 받은 뒤 사진·입주 점검표와 나란히 봐요.
일본어 계약 문구가 어렵다면 국토교통성의 한국어 자료를 같이 펼쳐 보세요. 원상회복 가이드와 입주·퇴거 상태 확인표는 한국어를 포함한 14개 언어로 제공돼요. 다만 번역 자료가 내 계약의 특약을 바꾸는 것은 아니에요. 실제 조항과 관리회사 설명을 함께 확인해야 해요. 국토교통성 다국어 임대 자료
- 발견한 날 사진과 날짜를 남겨요.
- 안전하게 닦을 수 있는 결로수는 제거하고 환기해요.
- 같은 자리가 다시 젖는지 비교해요.
- 반복·확대·설비 이상이면 관리회사 점검을 요청해요.
- 비용은 계약·특약과 점검 결과를 받은 뒤 확인해요.
지금 필요한 건 원인을 혼자 확정하는 일이 아니에요. 사진을 남기고 닦을 수 있는 물기를 처리한 뒤, 같은 자리가 다시 젖는지 확인하세요. 반복된다면 기록과 계약서를 한 묶음으로 만들어 관리회사에 보내요. 청소, 설비 점검, 비용 판단을 이 순서로 나누면 필요한 행동을 놓치지 않아요.
수선과 비용은 점검 결과·계약을 함께 확인해요
2026년 8월 24일 도쿄도 보건의료국과 국토교통성 공식 안내를 확인해 작성했어요. 이 글만으로 결로·누수·곰팡이의 원인이나 비용 책임을 확정하지 마세요. 실제 수선 범위와 부담은 임대인·관리회사 점검, 계약과 특약을 확인해야 해요.
확인한 자료
일본 기상청 (확인 ) 공식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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